명문대 멘토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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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과 독서활동 준비!
글쓴이 : 임승환 등록일 : 2017.04.18 00:00:00 조회수 : 516

 

안녕하세요!!! 고려대학교 기계공학부에 재학중인 임승환 입니다!!

이번에는 독서활동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볼까 합니다.

 

독서활동이라고 하면 무엇을 읽어야 하나 고민이 될 것입니다.

가끔 ‘00대학 진학을 위한 필독도서 100같은 것을 보신 적이 있을 겁니다.

하지만 목록을 보면 이것이 정말 도움이 될까 하는 책들이 있습니다.

또 전공이 불확실한 친구들은 무엇을 읽어야 하나 고민이 많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내신과 수능 공부하기도 바쁜 시기에

어떤 목적으로 어떤 책을 읽어야 효율적?인 독서활동을 할 수 있을까요??

 

 



 

고등학생이 자신의 진로를 결정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물론 장래희망이 명확한 학생들도 있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은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과가 적성에 맞는지 잘 알지 못합니다.

저 역시 3년 동안 장래희망이 계속 바뀌었습니다.

쭉 밀고나갈 한가지의 전공이 없었어요.

그래서 저는 전공 관련 도서를 깊게 공략하기 보다는

이공계 분야 전체를 포괄하는 내용의 도서를 선택해 읽었습니다.

제가 추천하는 도서는 클라우스 슈밥의 4차 산업혁명입니다.

4차 산업혁명이 미래의 우리 생활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에 관한 책입니다.

4차 산업혁명이 몰고 올 무한한 기회와 도전을 남들보다 먼저 내다보고

대응해 나갈 준비에 대하여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따라서 자연계 학생들이 읽는다면 전공도서는 아니지만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전공도서에 대해 이야기 하자면,

기계공학과 관련해서는 특이점이 온다’, ‘인간이 초대한 대형참사’,

나노기술의 이해’, ‘2의 기계 시대 인간과 기계의 공생이 시작된다등이 있습니다.

지금 언급한 책들은 고려대학교 기계공학부에서 추천하는 도서들로

만약에 기계공학과에 지원하는 학생들이라면(고려대학교가 아니라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공계 학생이라고 해서 꼭 이공계 관련 책만 읽고,

또 전공도서만 찾아 읽는 것은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미래는 융복합인재를 원하기 때문에 이공계 학생이라도 인문도서를 읽어야 합니다.

어려운 책을 읽으라는 것이 아닙니다.

잠시 독서활동을 채우는 것에 급한 마음을 버리고

마음의 양식을 쌓는다는 생각으로 사피엔스등과 같은 철학적 내용의 책도 좋습니다.

 

독서활동!! 중요합니다.

하지만 생기부를 채우기 위해 책의 권수만 늘리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아요.

1년에 4~5권 정도면 적당하지 않을까요!!

공부하다가 지치거나 집중이 되지 않을 때 조금씩 읽으며 하나하나 쌓아간다면

공부도 활동도 모두 완성시킬 수 있답니다!!

 

 

이미지 고려대 임승환 멘토
  • • 고려대 기계공학부 17학번
  • • 자연계열 / 수시 학생부종합 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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