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대 멘토칼럼

목표대학에 합격한 선배들이 여러분의 멘토가 되어드립니다.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글쓴이 : 정유진 등록일 : 2017.03.11 00:00:00 조회수 : 1,640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에 17학번으로 재학 중인 바른공부 멘토 정유진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제가 다니고 있는 서울대학교와 경영대학에 대한 소개를 해볼까 해요.

저도 수험생 때는 막연히 ‘서울대 경영’이라는 상직적인 목표를 마음에 품고 공부했던 것 같아요.

그러다 본격적으로 원서를 쓰게 되며 내가 앞으로 무얼 할 것인지,

어떤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인지에 대한 선택의 기로 앞에서 학교와 학과 선택에 많은 고민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대학이 인생을 결정짓는 것은 아니지만

여러분이 앞으로 살아가며 이만큼 본인의 인생을 직접 설계할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을 거에요.

그런 여러분께 제 소개글이 하나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소개를 시작해보겠습니다!



우선 서울대학교에 대한 소개로 시작을 해볼까요?

 

 

 

 
서울대학교 방문 시 가장 처음 만나게 되는 정문, 서울대학교 정문은 다들 많이 보셨을텐데
서울대를 일각에서는 ‘샤대’라고도 부르죠ㅎㅎ 
혹시 정문에 있는 샤가 무슨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아시나요? 
정문에 있는 ‘샤’는 국립서울대학교의 초성인 'ㄱ''ㅅ''ㄷ'의 형상을 본뜬 것입니다.
서울대의 공식 교훈은 veritas lux mea, 진리는 나의 빛인데
디자인이 전체적으로는 열쇠의 모습을 하고 있어 그 진리를 찾기 위한 열쇠를 상징한다고 합니다.
또 정문 주변에 밤새 점등되어 있는 조명은 24시간 깨어 있는 학문의 전당이라는 이미지를 담아내며
밤새도록 환하게 빛나는 서울대의 랜드마크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서울대는 정말 어마어마한 캠퍼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관악 캠퍼스의 면적은 40만평 정도로 연세대, 고려대, 이화여대 본 캠퍼스를 합친 것보다 큽니다.

캠퍼스 안에는 시내버스가 진입하여 버스 정류장만 해도 20개가 넘고,

학교 외곽 순환도로에는 수시로 학생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가 운행되고 있습니다.

면적이 넓은 만큼 학교 안에서 생활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매일 3만여 명의 학생, 교직원, 방문객들이 서울대학교 안에서 움직이고 있고

건물도 약 200개에 달하며 웬만한 소도시 규모를 이루고 있습니다.

 

 



저희 학교의 빼먹을 수 없는 자랑은 바로 도서관입니다.

서울대학교의 도서관은 국립중앙도서관, 국회도서관에 이어

우리나라 대학 도서관 중에서는 가장 많은 장서량을 가지고 있고 학술도서, 양서를 기준으로 본다면 국내 최고라고 합니다.

또한 2015년 2월 관정관의 신축으로 최대 규모의 시설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관정도서관, 중앙도서관뿐만 아니라 각 단과대 별로 경영학도서관, 의학도서관, 사회과학도서관 등이 있어

공부하고 싶은데 열람실에 자리가 없어서 공부를 못하는..! 그런 일은 서울대에선 상상할 수도 없습니다ㅎㅎ

 

 

 

그 다음으로, 제가 선택한 서울대학교 경영대학(College of Business School)만의 메리트에 대해 말씀 드려볼까 합니다!

 

 


 

 

우선 첫째, 세계 수준의 가르침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에서는 세계 일류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박사학위를 받은 세계 수준의 교수들이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다수의 교수들이 MIT, Columbia, Michigan, NYU, Carnegie Mellon, London Business School 등

세계적인 명문 대학에서의 강의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수준 높은 연구를 수행하여 해마다 유수의 국제 학술연구지에 논문을 발표하여 성과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의 교수진은 아시아 최고 수준으로, 세계 일류 명문 대학 교수진의 명성에 결코 뒤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메리트라고 생각하는 둘째! 국내 최고의 학생들, 동료에게서 배울 수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에 입학하는 학생들은 대한민국 상위 0.1%의 실력을 가진 인재들입니다.

함께 대학에 입학한 동기는 물론 선후배가 함께 공부하며 지식은 물론 열정과 도전의식을 배울 수 있습니다.

해외대학으로부터도 우수한 학생들이 한국적 경영을 배우기 위해 매년 찾아오고 있습니다.

몇 년 전에는 세계적 기업인 노키아 사장의 자제가 우리 대학으로 공부하러 오기도 했다고 합니다.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은 강의실 안과 밖에서 최고의 두뇌들과 경쟁하고 협력하면서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곳입니다.

 

셋째로, 막강한 동문 네트워크가 우리 사회를 리드하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의 동문들은 한국 사회를 이끌어 가는

최고의 핵심 인력으로서, 국내 유수의 기업체, 관계, 학계, 정계의 리더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 언론기관의 조사에서 우리나라 100대 기업 CEO의 표준은 서울대를 졸업한 경영학 전공자라는 결과를 발표한 적이 있습니다.

기업체뿐 아니라 우리나라 30대 경영대학 교수 중 23%, 정부기관 관료 중 약 17%가 우리 대학 동문입니다.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에 입학하는 학생들은 이러한 국내 최고 네트워크의 일원이 됩니다.

 

 

 이 정도면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에 대해 충분히 알수 있을 것 같은데,

그럼 이제 대학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좀 해볼까요?:) 

 

 


 

 

 

서울대학교 경영대에는 누구보다 뜨겁게 공부하는 만큼, 뜨겁게 놀 줄 아는 사람들이 모여 있습니다. 

경영학과 안에서는 패기반, 길벗반, 한빛반, 백두반으로 나뉘어 생활하게 되는데

이 명칭은 교수님들이 학부 시절일 때부터 내려온 것으로 축제나 대동제 등에서 반별 대항전을 하며 경영대를 이루고 있습니다ㅎㅎ

한 반은 35명 내외로 구성되어 있고 단결력이 높아 교양수업을 맞춰 같이 떼강을 하기도 하고,

시험기간에는 상부상조하며 돈독한 관계를 유지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직 경영대만 매년 입학식 때 이렇게 단상을 차지하며..ㅋㅋㅋ서로의 구호를 외치고 센터싸움을 하며 뉴스를 장식하곤 합니다..ㅎㅎ

또 SK경영관 앞 잔디를 앞뜰이라고 하는데,

'앞뜰타임'에는 경영대 앞뜰에서 틈틈이 막걸리도 먹고 동기간, 선후배간 정도 쌓으며 꿀잼인 대학생활을 즐길 수 있습니다^3^

  

저도 아직 이곳의 구성원이 된 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얼마 안 되는 이 기간 동안 느낀 것은 ‘정말 내 인생에서 손꼽히는 소중한 인연들을 많이 만날 수 있겠구나’였어요.

바른공부 게시판의 멘티분들도 꼭 후배가 되어 내년에 함께 치열하게 공부하고 뜨겁게 놀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

  

<이미지 출처: 서울대학교 홈페이지,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페이스북>


 

#대학소개 #서울대 #경영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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