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공부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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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ung으로 인한 잠시의 나른함(열공부대)
글쓴이 : 주세 등록일 : 2017.04.21 18:02:00 조회수 : 59

날씨가 나른하니..공부도 나른해서 영 하기가 싫어지는 오늘입니다만..

뭐 그래도 해야죠! 하며.. ㅋㅋㅋ 컴퓨터를 두들겨 봅니다. 아마 오늘의 최고의 삽질은 소풍으로인한 영향..?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 어제 학교에서 상위권 고려대 입시설명회 갔다왔습니다. 학교 내에서 성적순으로 진행된거라 갔다가 왔는데..

허.. 내신이 1.3이 최소???라는 소식에, 생기부와 함께 내 모의고사는 소중해!!를 깨닫고..어제 폭풍 동기부여를 받았습니다. ㅋㅋ

열심히 해야지. 열심히 해야지. 는 오늘 소풍에서 뚝..하고 끊어졌습니다 ㅋㅋ 솔직히 오늘 좀 피곤했습니다.

그리고 요새 과2를 굉장히 파고 있는데, 물리2 잘하시는 분들 정말 대단하고 천재같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헐..이러면서..ㅎㅎ

왜 파고 있냐면.. 내신에 나온대요(소곤소곤)

제일 오늘 열심히 했던 건 오늘 새벽에 했던 그 2시간. 저에게 가장 큰 노력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일정은.. 소풍에서 사진 2장 찍고 해산! 이러길래 이렇게 허무한 날이 있던가..하며 맘스XX의 감자튀김을 먹고 놀고 먹고 놀고 먹다가 이제 집와서 공부 좀 할려고 합니다. 헤헤. 열심히 해야지.

6월엔 탐구까지, 1을 향해서 쭉쭉 올려놔야지. 하는 다짐과, 저는 이만, 수학 책을 펴러 갑니다.

 

#열공부대 #임무완수 #삽질금지 #VIPS는사랑 
주세

오늘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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