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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에 강한 ‘실전적인’ 독해학습법
글쓴이 : 조정호 등록일 : 2017.03.22 00:00:00 조회수 : 5,128

 

시험에 강한 실전적인독해 학습법

 

 

 

 

 

3 학평 이후 상담을 신청하는 수강생들이 부쩍 늘었다.

점수도, 등급도 상승했다고 기뻐하는 학생들도 있었지만,

3 되어 시험 결과를 두고 걱정하고 있는 학생들도 많았다.

 

시간이 모자라요..

집에서는 지문이 읽히는 , 시험장에만 가면 지문이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어요..

빈칸추론 선택지가 헷갈려요..

순서삽입 문제를 때는 확신이 없어요..

 

시험이 끝나면 듣게 되는 수험생들의 실전에 대한 고민이다.

이번 칼럼에서는 실전적인독해 학습법에 대해 쓰고자 한다.

 

 

1. 정확한 번역 vs. 읽는 센스

 

일단 지문을 읽는 것부터 얘기해 보자.

 

평가원에서 출제했던 독해문항들을 분석해 보면 대략 10가지의 전개방식이 두드러진다. [상술부연예시, 인과구조, 시간과정, 문제해결, 나열구조, 질문대답, 통념반박, 비교대조, 실험구조, 비유구조] 글의 기본적인 전개방식 지문을 분석하고 연습하면, 시험장에서 필자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topic) 보다 쉽고 빠르고 찾을 있다.

 

예를 들어 지문의 앞부분에 일반적인 통념 나왔을 경우 뒷부분에는 이를 반박하는 내용이 나오게 된다. 물론 반박의 내용이 글의 주제가 된다. 유사한 방식으로 지문에 질문이 있으면 대답이 뒤에 나오고, 문제점이 나오면 뒤에 해결책이 나온다. 모두 후자의 쪽이 주제가 된다. 위의 전개방식은 이번 3 학평의 문항들에서도 많이 활용되었다.

 

비슷한 영어실력에 유난히 문제를 푸는 수험생이 있다. 소위 말해서 문제 푸는 센스 있는 학생들이다. 이들은 모든 문장에 대한 정확한 번역보다는 지문에 흐르는 논리적인 특징 속에서 주제를 잡아내는 능력이 있는 사람들이다. 수능 독해문항의 대부분은 주제 문항이든, 빈칸문항이든, 심지어 순서삽입 문항까지 기본적으로 글의 주제와 밀접한 관련성을 전제로 출제되기 때문에, 이들이 시험에 강한 것이다.

 

 

2. 매오 vs. 정답

 

, 이제 선택지를 선택하는 것에 대해서 얘기해 보자. 세계 유수의 대학을 나온 원어민들이 한국의 빈칸추론 문제를 풀고 틀리는 이유가 바로 선택지 있다. 그리고 그것은 당장 우리들의 문제이다.

 

영어지문 주제를 찾지 못하는 학생들은 의존하여 문제를 푸는 경우가 많다. 여기서 이란 지문의 주제와는 상관없는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으로 부드럽게 해석되고 부드럽게 이해되는 말한다. 이런 학생들은 일단 해석과 이해가 부드럽게되면 정답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다가 대부분 부드럽게틀린다. 왜냐하면 그러한 부드러운선택지들은 오히려 매력적인 오답으로 출제자가 심어놓은 함정이기 때문이다.

 

지문의 올바른 분석을 통해 정확한 정답 선지를 선택할 있게 하는 방법으로 나는 재진술(paraphrase) 개념을 가르치고 있다. 지문 내에서 중요한 주제는 다르지만 비슷하게(para)반복된다. 연애편지를 , 굳이 사랑해라는 단어를 쓰지 않아도, 같은 감정을 전달할 있는 수많은 표현들이 존재한다. 마찬가지로 글을 , 필자는 같은 단어나 어구를 반복하는 것은 가급적 피한다. 그들은 다르지만 비슷한표현들을 감각적으로 사용한다.

 

이를 문제풀이에 적용시켜 보자. 수험생들이 어려워하는 빈칸추론은 대부분 주제이거나, 주제와 관련을 가지고 있는 부분에 빈칸이 만들어진다. 그러므로 다르지만 비슷하게반복되고 있는 지문 속의 재진술 표현들을 기준으로 선택지를 비판적으로 읽고 오답들을 지우고 정답을 찾는 것이 정석(定石)이다.

 

 

3. 실전적용 연습

 

위에 적어 놓은 가지의 개념을 실제 문제풀이에 적용해 보자.

 

일단 [A]부분은 통념-반박 구조의 지문으로 반박 부분이 주제이다. 그리고 부분에 빈칸이 있다. 또한 [B]부분은 주제에 대한 부연 설명이자 질문-대답 구조로 되어있다. 질문-대답 구조에서는 대답이 주제이고 위의 빈칸으로 나온 주제문의 재진술 포인트가 된다. 이를 이용하여 문제를 풀면 된다.

 

 

 
 

 

4. 체화(體化) 대하여

 

내가 있을까요? 3월부터 6 전까지 많이 듣는 질문이다. 체화(體化) 대한 질문들이다. 특히 시기에는 개념과 방법을 알고 있어도 시간의 압박감이 심한 시험장에서 적용이 되는 수험생들이 있을 있다. 하지만 우직하게 독해정석 완성에서 배웠던 것을 반복하고, EBS교재를 풀면서 적용해 보길 바란다. 반복으로 개념과 전략, 윅스에 있는 동의어가 익숙해지는 6 평가원 시험 전후가 되면 안정적인 점수가 나올 것이다.

 

축구를 보는 것만으로 축구실력이 늘지는 않는다. 가수의 노래를 많이 듣는 것만으로 노래실력이 늘지 않는다. 공부도 마찬가지이다. 화면 선생님들의 강의를 쳐다보는 것만으로는 실력이 늘지 않는다. 누구도 말하지 않는 불편한 진실이긴 하지만 용기 내어 사족(蛇足) 달아본다.

 

영어 절대평가제가 시행되는 올해 수능에서 작년처럼 만점을 향해서 많은 것을 하라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적게 하는 대신 올바른 방법으로 효율성을 추구할 필요성이 증가했다. 부디 3월 학평의 결과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묵묵히 그대들의 목표를 향해서 한걸음씩 전전하길 바란다. 변함없이 그대들을 응원한다. STAY HUNGRY, STAY FOO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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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자기관리는 자기 인생에 대한 존중이다
  • •ANDREWS UNIVERSITY(Michigan, USA) 석사
  • •2017 수능영어 만점자 / 1등급 수강생 수 1위
  • •2017 수능영어 모의고사 수강생 수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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