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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학평, 수능을 향한 베이스캠프
글쓴이 : 장영진 등록일 : 2017.02.20 00:00:00 조회수 : 6,978

 

3월 학평은 수능을 향한 베이스캠프

 

 

예비고3 주목!

(N수는 가볍게 읽으세요. ^^)

 

3월 학평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N수가 그리 많지 않던 시절, 수능 수학이 정형화되지 않던 시절

3월 성적이 수능까지 간다던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그리 말하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

그렇다고 3월 학평 시험이 의미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등산에 비유한다면

3월 학평은 정상인 수능으로 가는 여정의 중요한 거점,

베이스캠프라 할 수 있겠습니다.

 

 


 

 

1. 이과생은 미분, 적분, 순열조합의 실력을 꽉꽉 채워 놓으세요.

 

3월에 미분, 적분, 순열조합 문제에서 자신감을 얻으셔야 합니다.

3월에 미분, 적분은 수능에 비해 보다 교과내용 중심이다가

이후 계속 추론의 수준이 올라가면서 (20), 21, 30번의 봉우리로 향해갑니다.

3월의 미분, 적분을 여유롭게 다루지 못하면

이후에 공간도형과 벡터라는 큰 산맥의 부담이 더해져 압박이 가중됩니다.

 

반면 순열조합은 보통 3월의 수준에서 더 높아지진 않으니

3월에 자신 있게 풀어내면 이후가 편해집니다.

순열 조합은 대표예제 중심으로 공부하며

낯선 조건이 추가되었을 때 해결해 내는 경험이 매우 중요합니다.

 

 

2. 문과생은 함수, 수열에 집중하되 미분, 확률통계 부분의 학습을 놓지 마세요.

 

이과와 달리 문과는 3월 범위가 수능의 핵심 부분인 미분, 확률통계를 포함하지 않으므로

진정한 승부처는 6평부터라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3월 학평에 집중한다고 겨울방학 때 시작한 미분, 확률통계 부분의 학습을 소홀히 하기 시작하면 안됩니다.

두 부분이 한 번에 시험 범위로 들어오는 6평 전에 스케줄대로

개념학습, 실전 연습이 일정 수준으로 완성되어야 한다는 점 잊지 마세요.

 

 

3. 새로운 공부가 필요한 건 아닙니다.

 

이과생은 미적분이라는 가장 중요한 과목의 기초체력과 복병인 순열조합의 중요성을 새기고

문과생은 규칙을 추론해 내는 수준으로 수열을 공부하되,

미분과 확률과 통계 학습의 꾸준한 진행을 잊지 말라는 것입니다.

시험범위의 해당하는 부분에 대해서 새로운 문제를 많이 풀기보다는

겨울부터 해 왔던 개념을 재정리하고 풀었던 문제들 모두 다시 푸는 복습을 꼭 진행하도록 하고요.

시험 직전에 작년 시험지 다운 받아 한 번 감을 익히고요.

 

 


 

 

★★ 

베이스캠프에 식량이 넉넉히 준비되어 있고,

목표 봉우리들을 정복할 로드맵이 잘 준비되어 있으면

실제 등반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사정이 생기더라도

다시 재정비할 기회가 반드시 옵니다.

 

3월 학평이

따뜻한 차 한잔 들고 수능이라는 봉우리를 바라보며

본격적인 등반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여러분 파이팅 :)

 

▶ 장영진 쌤 칼럼 읽고 3월 학평 준비에 대한 궁금증이 있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장영진 #수학 #학평 #과목별학습법 
이미지 수학 장영진 선생님 강사홈
  • ☆언제든 첫 날 "무엇을 하고 싶은지" 말할 수 있고,
  • ☆언제든 마지막 날 "후회 없다" 말할 수 있으면 된다.
  • •서울대 졸업
  • •현) 메가스터디 온라인 수학영역, 러셀 수학영역 강사
  • •<저서>장영진 모의고사(오르비) / 6월테제, 수능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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